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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반드시 피해야만 하는 몸에 나쁜 탄수화물에 대해 말씀 드려 보려 합니다. 

 

 

일단 몸에 나쁜 정제 탄수화물은 갈아서 만든 탄수화물로 보시면 됩니다. 

 

곡물을 갈아서 분쇄하는 순간 입자가 작아지고 흡수가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흡수가 빨라지면 소화가 잘된다는 장점이 있는 걸로 볼 수 있지만, 탄수화물은 소화가 되면서 포도당이라는 당의 형태가 되는데, 이 분쇄된 탄수화물이 흡수가 빠르다는 것은 당으로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갈아진 탄수화물은 혈당을 너무 빠르게 올립니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게 되면, 우리 세포에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위험도 높아지고, 결국 비만으로 이어지면서 당뇨병까지 발전할 수 있는 무서움이 있습니다. 

 

특히 정제 탄수화물 중에서도 꼭 피해야 하는 탄수화물이 있는데요. 

 

반드시 피해야 하는 탄수화물 

 

1. 설탕

 

대표적으로 설탕이 있습니다. 설탕은 사탕수수를 분쇄해서 다시 압축을 한 후에 엑기스만을 추출해서 농도가 높은 설탕이 추출이 됩니다. 설탕은 사탕수수를 9단계를 거쳐서 극도로 정제가된 탄수화물중 하나입니다. 설탕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쇼크가 갈정도로 무리가 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밀가루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탄수화물중 하나 인데요. 단어 자체부터 밀을 갈아서 만든 가루입니다. 밀 역시 갈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흡수가 엄청나게 빠릅니다.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혈당을 굉장히 빠르게 높이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3. 쌀가루

 

우리나라는 주식이 쌀이기 때문에 쌀밥을 즐겨 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쌀가루를 먹으면 더 건강하겠지 생각하지만 쌀가루 역시 갈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가루와 다를바 없이 혈당을 높이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쌀가루로 재가공을 해서 만든 떡 역시 굉장히 혈당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살이 빠르게 찌게 됩니다.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던 내용중에 단순당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단순당 다음으로 피해야할 탄수화물은 정제 탄수화물 입니다. 정제탄수화물은 단순당 또한 많이 포함되어 있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식욕도 증진시키고 소화가 빠르게 되어서 포만감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정제탄수화물 보다는 쌀밥이나 고구마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여서 혈당 관리도 하고 포만감을 느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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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이어트는 정말 어려운데요. 저도 항상 하고 있고, 많은분들도 다이어트를 시도 하지만 정말 힘들고 중간에 실패하기도 하고, 다시 재도전 하기도 하는 가장 힘든게 다이어트 인 것 같습니다. 

 

굶는 다이어트는 시작하긴 좋지만 오래 하기가 어렵구요. 보통은 3개월을 넘기기가 어렵죠. 

 

또 적게 먹고 운동을 해야 하는것을 알지만, 차라리 약을 먹어서 빠르게 빼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다이어트 입니다. 

 

결과적으로 배고픈 다이어트는 오랫동안 지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요?

 

일단 끼니를 줄이려고 하지 말고, 당분을 줄이는 것을 먼저 해야 합니다. 특히나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 간식을 줄여야 합니다. 과자, 빵, 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고, 지방과 혼합이 되어 있는 간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왜 단순당을 줄여야 할까요? 

1. 일단 간식을 끊고, 줄이는게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 중 가장 쉽습니다. 우리가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칼로리를 소비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보다, 참아 버리면 운동도 안해도 되고 그만큼 체중이 빠질 수 있습니다. 

 

2. 단순당을 섭취하게 되면, 단순당을 먹는 것 뿐만 아니라 식욕을 증가 시켜서 추가적인 섭취를 하게 됩니다. 단순당이 쾌락중추를 자극해 계속 더 가져오라고 하면서 식욕이 증가하게 됩니다. 단순당을 먹지 않음으로써 식욕 증가가 억제되고, 일반적인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단순당은 혈당을 자극하기 때문에 빠르게 혈당을 올렸다가 인슐린이 분비 되면서 떨어지게 됩니다. 인슐린이 분비 되면서 남은 칼로리는 지방으로 저장되기 쉽고,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되면 당뇨로 까지 발전할 수 도 있습니다. 

 

하루 단순당의 섭취 기준은 일반인 기준 100g인데요. 다이어트를 한다면 완전히 끊어서 0부터 20g정도 까지만 먹는다고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그럼 세 끼 식사는 제대로 해도 될까요?

 

네. 대신 식사역시 단순당이나 끼니를 때우기 위해서 먹는 패스트 푸드를 먹기 보다는 건강식으로 챙겨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적게 먹어도 단순당을 먹게 되면 살이 빠지지 않고 오히려 더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한공기에서 2/3 공기 먹으며, 단백질 반찬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칼로리는 식사로 하루에 500칼로리 정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내 기초대사량이 2000칼로리라면 하루에 1500칼로리를 먹어도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운동으로 500칼로리 정도만 태워준다면 꾸준하게 체중이 감소하는 다이어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달에 2~3kg 정도 감량하는게 몸에도 무리가 가지 않고, 요요현상도 없는 가장 추천하는 체중감량 입니다.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체중이 빠지다 보면 근육량도 빠지게 되기 때문에 단백질을 섭취해주고 근력운동도 같이 해주면 탄력있는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당은 줄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 배고프지 않고 포만감을 느끼면서 다이어트를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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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뱃살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내장지방을 가장 빠르게 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 드려 보려 합니다. 전체적으로 비만이신 분들도 계시고, 팔다리는 가늘지만 배만 볼록 나온 올챙이형, 거미형 체형이신 분들도 많은데요. 

 

 

뱃살이 찐다는건 복부 안에, 내장기관 주변으로 내장지방이 쌓이고 있다는 뜻인데요. 내장지방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지방이 녹으면서 간문맥이라는 혈관을 타고 들어가서, 혈액 속을 떠돌게 되는데요. 이는 고지혈증을 유발하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게 됩니다. 또, 인슐린 저항성을 생기게 해서 당뇨를 유발하기도 하는데요. 복부에 쌓여 있는 내장 지방에 아디포카인 같은 물질을 분비해서 만성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성 염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뱃살을 빼면 염증도 사라지기 때문에 참고 하셔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장 지방 다이어트 10가지 방법!

 

1. 식사 길게 하기 (20분이상)

 

핸드폰의 타이머 기능을 활용해서 식삭시간을 20분 이상으로 늘려서 식사를 해보세요. 보통 뱃살이 없는 분들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천천히 먹는다는 것입니다. 음식이 우리 몸으로 급하게 쏟아져서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잉분비 될 수 있는데요. 이때 인슐린이 혈중상태가 지속되면 포도당을 에너지로 저장하는 과정에서 지방 합성도 촉진되면서 내장 지방이 쌓이게 됩니다. 

 

 

2. 유산소 운동하기

 

뱃살을 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을 추천드리자면, 바로 걷기 입니다. 모든 유산소 운동이 건강에도 좋고 지방을 태우지만, 걷기운동이 특히 좋은이유는 일정한 강도로 오래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단 산소가 필요한데요. 그래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때 탄수화물은 빠르게 타는 반면 지방은 분해 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걷기 운동을 통해서 유산소 운동을 진행할 때 지방을 더 잘 태울 수 있습니다. 아침 공복 유산소도 좋지만 식욕 증진과 근손실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식후에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일 45분에서 1시간 정도 꾸준하게 걸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현미밥 먹기

 

한국인은 쌀밥이 주식이기 때문에 밥이 다이어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매일 먹는 흰쌀밥을 현미밥으로 바꾸는 것 만으로도 뱃살 감량에 효과가 있습니다. 소화가 어려운 분들은 발아 현미밥을 드시면 되는데요. 백미와 현미 칼로리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쌀밥의 혈당지수는 70, 현미밥의 혈당지수는 55로 현미밥이 혈당지수가 낯아 혈당을 조금 더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습니다. 또한 현미밥은 백미밥보다 꼬들꼬들한 식감이기에 조금 더 식사시간을 오래 하기 좋습니다. 

 

 

4. 충분한 단백질 섭취하기

 

식사를 하고도 자꾸 허기가 지는 느낌이 드는 분들이 계신데요. 혹시 식사를 할 때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밥, 빵, 면 같은 탄수화물로만 식사를 하게 되면 금방 허기가 지게 됩니다. 식사후 허기가 지지 않고 든든해야 다이어트를 하기 좋은데요. 그래서 꼭 식사를 할 때 단백질도 함께 섭취해 주셔야 합니다. 두부, 콩, 생선, 계란, 닭고기, 살코기 같은 단백질을 함게 드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뱃살을 배면서 근육이 함께 빠지는 것을 막아 주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정말 중요합니다. 

 

5. 밥량 줄이기

 

아무래도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뱃살이 늘어난다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 밥량을 줄이고 반찬을 다양하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밥 한공기를 다 먹지 않고 반공기만 먹으면서 단백질과 채소 반찬을 함께 드셔 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틀 하다 보면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데 채소 반찬을 통해서 섬유질 섭취를 늘려야 합니다. 

 

 

6. 수시로 물 마시기

 

우리 몸의 노폐물이 빠져가나가는 방법중 하나는 소변을 통해서 나가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줘야 합니다. 노폐물이 빠져 나가야 나쁜 것은 비우고 좋은것을 채울 수 있고, 순환이 원활해 지기 때문입니다. 또 물을 많이 마시면 물이 순환 하는 과정에서 대사량이 높아 져서 칼로리를 태워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물 섭취는 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면 너무 짧은 시간에 많은 물을 마시게 되면 물 중독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꾸준하게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 저녁식사는 가볍게 하기

 

아침, 점심, 저녁의 비중을 대중소, 중중소, 중대소의 비율로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과 점심은 충분히 먹어 활동을 하는데 지장이 없게 하고 저녁을 조금만 먹어 주는 것입니다. 아침과 점심은 하루를 생활 하면서 에너지를 소비 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저녁을 많이 먹게 되면 남은 잉여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녁은 조금 가볍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밤에 너무 출출하다면 야채나 달지 않은 과일을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8. 설탕을 멀리 하자

 

설탕은 정말 많은 음식에 들어있는데요. 반찬이며 음료, 과자, 과일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설탕은 중독성이 강해서 계속 당기는 현상이 있는데 마치 마약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살이 찌신 분들의 식습관을 보면 설탕이 가득한 음식을 많이 꾸준하게 먹을 때 체중이 늘어나게 됩니다. 설탕만 끊어도 체중감량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설탕을 끊는것 역시 금단현상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럴때는 양을 정해놓고 조금만 먹거나, 설탕 대체제가 들어간 것을 드시면서 설탕을 줄여 나가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일반 식사를 하고, 운동도 안했는데 설탕만 끊어도 체중이 감소 하는 실험 결과가 있었습니다. 

9. 간식을 먹자

 

다이어트를 하면서 간식을 먹으면 살이 찔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간식을 잘 활용하면 뱃살을 빠르게 빼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단순히 입이 심심하다고 과자나 주전부리를 먹는 것이 아니고, 아몬드, 캐슈넛, 해바라기씨 같은 견과류나 다크초콜릿, 당근이나 샐러리 같은 채소를 간식으로 먹어 주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식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허기가 지는 경우가 있는데 허기를 너무 참다보면 다음 식사에서 과식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과식을 막기 위해서 간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습관화하기

 

앞에서 말씀 드린 9가지 내용을 습관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기적으로 짥은 기간동안 확 빼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빠르게 빠진 살은 빠르게 요요현상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전이다 생각하고 생활습관을 바꾼다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식습관을 바꿔가다보면 언제나 건강한 몸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 드린 방법으로 뱃살 빼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또 유용한 다이어트 정보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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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고지방식을 하는 이유 (장점과 단점)

 

 

 

2016Mbc 다큐멘터리 지방의 누명 방송 이후 고지방식 열풍이 시작됐었는데요.

2019년을 앞둔 지금까지도 꾸준히 찬성과 반대가 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고지방식을 하는 이유에 써보려 합니다.

 

 

 

일단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과체중이였고, 그때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저녁 안 먹기, 뻥튀기 다이어트, 우유에 식초 넣어먹기, 종이컵 다이어트, 밥 반공기만 먹기,

덴마크식 다이어트, 황제다이어트(엣킨스 다이어트, 고지방식과 비슷하지만 지금처럼 이론을 숙지하고 시작하지 않고 그냥 고기를 마음껏 먹으면 되는줄만 알았었지요…),GI지수 다이어트, 존다이어트,고구마와 닭가슴살 식단(저탄수화물 고단백 식단), 1 1, 간헐적 단식...

정말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었습니다.

 

운동으로는 매일 1시간씩 걷기, 집에서 근력운동하기, 줄넘기, 농구, 축구 가릴 것 없이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씬이들 처럼 살이 빠지고 그 상태를 유지해 본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결국 요요현상이 와서 다시 살이 찌고 거의 평생을 다이어트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던 것 같아요.

식단일기 쓰고 칼로리 계산하고.. 노력에 비해 결과는 비참 까진 아니더라고 항상 제자리 였습니다.

 

고지방식을 처음 들었을땐

또 하나의 다이어트 방법이구나하고 그냥 넘겼었습니다.

이후에 다이어트 방법을 고민하며 검색을 하다가

고지방식에 대해 다시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고,

어느정도 공부후에 시작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성공적이였습니다. 마법 같은 다이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배부르게 마음껏 먹고도 살이 빠지니까요~

 

그리고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고지방식은 폭식을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고지방식은 다른 다이어트와 다르게

식욕억제와 포만감을 얻어 결과적으로 소식을 하면서 신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다이어트였습니다.

*고지방식의 중요점을 지방을 많이 먹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였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을 적당히 먹고 모자른 열량과 포만감을 지방으로 보충해 주는 식이요법 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서 지방 또한 많이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닙니다.

 

허리둘레123 

고지방식의 장점

 

[ 식욕억제포만감 ]

 

고지방식을 하게 되면

'그렐린'이라는 식욕호르몬이 감소하고

'렙틴'이라는 포만호르몬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식욕억제와 포만감으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는 식단입니다.

 

확실히 일반식을 했을때와 밥 조금에 삼겹살 같은 지방식을 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지방식을 했을 때 식후 식욕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식후에 간식도 안 찾게 되고 다음 끼니때가 돼도 배가 엄청나게 고프거나 하지 않았어요.

결국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절대적 칼로리를 줄여도

배고픈 다이어트를 하지 않게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소식하게 된다 ]

 

포만호르몬이 증가해서 포만감이 있기 때문에

급격하게 식사를 하거나 과식하는 일이 줄어듭니다.

또한, 고지방식은 배고플때만 식사를 하기 때문에

하루 전체적으로 봤을때 과식을 하지 않게 됩니다.

 

 

[ 지방을 태우는 몸으로 변한다 ]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빈 영양을 단백질과 지방으로 채우게 되면

몸은 지방을 활용하여 생활 하게 됩니다.

그 상태가  바로 '케토시스' 라는 것입니다.

몸에서 '포도당' 대신 '케톤'을 활용하여 생활 하는 것 입니다.

케톤 또한 포도당처럼 세포 크기가 작아 뇌에 전달이 되기 때문에

일상 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되면 몸은 계속 지방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 없이 일상 생활만 해도 다이어트가 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장에 가스가 안찬다 ]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되면 장에서 가스가 발생합니다.

고지방식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적당한 단백질, 지방, 잎채소를 통한 섬유질을 섭취 하기 때문에

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식단입니다.

저도 일반식을 할때보다 확실히

속이 편하고 가스가 안찬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 솔직히 크게 어려울건 없다 ]

 

처음 지방의 누명 다큐멘터리가 방영되고 나서

마트에 버터와 삼겹살이 불티나게 팔려 모두 동났다고 합니다.

고지방식이라고 해서 지방을 엄청나게 많이 먹는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필요 이상의 지방을 과식하는 식단이 아닙니다.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고, 단백질을 섭취하고

이후 허기짐을 달래고 영양을 보충해 줄만큼 지방을 섭취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버터를 먹는다거나,

 삼겹살 같은 지방이 많은 고기를 먹거나,

올리브 오일, 코코넛 오일같은 식물성 불포화 지방산을

섭취해주면 됩니다.

밖에서 점심을 먹을 때도 일반식을 먹게 되면 될 수 있는한 지방이 포함돼있는 메뉴를 선택하려 노력하고,

밥은 반공기 정도만 먹으려 노력하고, 라면사리나 탄수화물 반찬은 적게 먹으려 노력하고,

채소와 단백질 지방을 먹으려 노력하면

결국 건강한 식단을 유지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게 됐다고 해서

지방을 추가적으로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방을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게 아니니까요~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했을땐 일단 더이상 먹지 말고

나중에 배가 고플때 지방만 섭취하는 식으로 식단을 조절 하면 됩니다~

 

추러스

그리고!!

고지방식, 고단백식, 고탄수화물식

모든 다이어트 식단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설탕!을 적게 먹으려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설탕은 인체에 백해무익합니다.

마치 담배와 같이 중독성도 엄청난 달콤한 악마입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탄수화물 섭취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몸에 필요한 당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설탕 섭취로 당이 충전되는 느낌의 쾌락에 중독 돼서는 안됩니다!

일반식을 하면서 식후에 간식으로 설탕만 안먹어도

다이어트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모두 자신에 몸에 맞는 건강한 식단을 찾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보아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트~ 눌러주세요~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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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SBS 스페셜 설탕전쟁 당(糖)하고 계십니까? 내용 정리

 

달콤한 악마와 살인자인 설탕,당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우리나라 6~11세

1일 평균 당류 섭취량

77.4g

[3g 각설탕 26개]

1년으로 계산하면 28.25kg을 섭취하는 셈 입니다.

우리나라 12~18세의 경우

81.4g으로 1년이면 29.7kg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영국의회에서는 설탕의 위험성을 경고함과 동시에

설탕세를 도입했습니다.

영국외에도 설탕세를 부과 하는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공, 미국, 멕시코 등등)

과자나 탄산음료를 입에 달고 살던

18세 최민혁 군 입니다.

흑색종이라는 피부암에 걸렸습니다.

원인은 인슐린의 증가였습니다.

민혁군의 몸상태는

간수치가 정상인의 세 배이상 올라가있었으며

심한 지방간이 있는상태였습니다.

민혁군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안먹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으로도 중요하니

얼른 완쾌하여 당을 끊고 건강한 삶을 찾길 바라봅니다.

김영미씨의 경우입니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한 쪽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영미씨도 에전에 탄산음료를 많이 마셨었습니다.

뼈에 골다공증이 심하게 와서

발이 무너저 내리고 말았습니다.

설탕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청소년기에 가당음료 섭취가 기억력을 감소시킨다'

'과도한 설탕섭취가 유방암 발생을 촉진시킨다'

'첨가당 섭취가 심혈관 질환의 사망률을 증가시킨다.'

맞습니다.

가끔 한번 먹는걸로는 크게 나쁠것이 없습니다.

다만 중독이 되어서 매일매일 설탕이 든 음식을 먹다보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충북 세종 미스코리아 신지수양입니다.

밥은 먹지 않고 그 대신으로 단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

둘다 먹으면 살이 찌기 때문이겠죠?

김예린양입니다.

설탕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 여성분입니다.

남편분이신 유형근님은

공복 혈당 132로 당뇨병인 상태입니다.

(당뇨 = 공복혈당 126이상)

아내분이신 박현재 님은

당뇨는 아니지만 잠재적 당뇨병으로

조심해야할 상태입니다.

유형근님의 경우

식사시간을 맞추지 못하다 보니

과자나 빵으로 허기를 달래다 보니

과도한 탄수화물, 당분 섭취로 당뇨가 되었습니다.

위의 네분을 소개한 이유는 이분들이

무설탕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한달동안 첨가당 섭취를 금지하는 실험을 시작합니다.

설탕을 끊으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또 다른 두분이 계십니다.

심재호 박사님과 유진아 원장님 입니다.

두분 모두 의사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환자분들에게 식습관에 관해 많은 얘기를 하게 되는데

그중 하나인 설탕에 대하여 보다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한 얘기를 하고 싶으시다고 합니다.

두분 모두 의사로서 사명감으로 실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음식, 트렌드한 음식, 레시피는

설탕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이겠지요?

인터넷에서 검색한 맛있는 떡복이 레시피를 따라 만든 떡볶이는

굉장히 달달한 음식이였습니다.

100g당 21.8g의 설탕이 들어있는 정도입니다.

굉자히 달지만 뜨겁고, 매운맛에 숨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평소에 산모에게

음료수대신 물을 많이 마시라고 권고했었는데

얼마나 나쁜지 혹은 차이가 없는지

실험을 통해 알고 싶다고 합니다.

매콤한 음식인

닭발, 꼼장어, 쭈꾸미

모두 양념에 설탕이 들어갑니다.

역시 맵고 짠맛에 숨어있는 것입니다.

물론 식당주인분의 말씀처럼

음식의 맛을 위해선 설탕을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식당이 망할테니까요.

대신 설탕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먹자는 것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의

하루 설탕 섭취량

전체 섭취 칼로리의 5% 이하로 제한하기를

권고했습니다.

7세 아이의 경우

하루 섭취 칼로리가 1500kcal 이니까

19g의 설탕을 먹기를 권고한것입니다.

아이스크림 설레임의 경우

1회 제공량당 설탕 함유량은 25g입니다.

하나만 먹어도 하루의 양을 넘깁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시리얼의 경우

1회 제공량(30g)의 당분은 11.1g입니다.

한 박스를 다 먹을경우 210g을 섭취하게 됩니다.

연령대별 1일 평균 당류 섭취량을 보면

청소년기의 나이대에 가장 많은 당류 섭취를 하고있습니다.

당류에 대한 경각심을 알려줘야 합니다.

일반 음식점에서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먹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달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이 많습니다.

신지수양은

당분을 끊어서 금단현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명현현상이라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설탕중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슈거사이즈미 프로젝트중인 심재호 박사님

실험 이후 배가 조금 나왔고,

속도 더부룩 하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단 음식은 당기는 중독의 현상...

실험 이후 공복 혈당이 110 정도가 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먹지 않던 과자도 먹기 시작하신 박사님

냉면 한그릇에는 당이 31.28g정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새콤한 맛만 느껴졌는데 사실은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있습니다.

냉면 한그릇, 막걸리 한잔, 콜라 한잔

일반적인 식사를 했지만 섭취한 당분의 양은 엄청납니다...

후식으로 많이 먹는 초코라떼의 당분은 42g

건강한 느낌을 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당분은

163g에 49g...

우리가 흔히 마시는 주스는 사실 설탕 덩어리 입니다.

아이들에게 탄산음료가 나쁘다고 주스를 권해도 똑같은 결과 입니다.

둘다 설탕 덩어리 입니다.

실험자들 모두

당분을 끊었더니 기운이 없고 어지럽다는 증상을 말했는데

사실 우리몸에 필요한 당분은 충분히 섭취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 당을 안 먹었다고해서 포도당이 모자라 힘이 없는 증상이

발생할 이유는 없다고 합니다.

설탕은 합법적인 마약이며..

사악한 악마입니다.

당분 중독은 더 큰 중독을 불러옵니다.

마약중독 증세랑 비슷하지요?

현대로 오면서 설탕 공급량이 상당히 증가 하고있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설탕에 많이 노출돼 있어서

많이 접하게 되고 그래서 설탕으로 인한

합병증이 많이 발생하는 일명 '설탕수저' 세대 입니다.

짜장면 한그릇에 포함된 당은

대략 10g정도 입니다

단 맛을 내주는 어떠한 재료보다 월등하게 설탕이 저렴합니다.

음식의 단가를 낮추고 맛도 좋게 하기 위해선 설탕이 필수가 돼버렸습니다.

슈거 사이즈 미 프로젝트 18일차

계속 혈당이 110을 넘어가고

몸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진것이 느껴져

검사를 받으러 오신 박사님

검사 결과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모두 증가했고,

내장지방은 6.4% 증가했습니다.

위장쪽에 가스도 차

계속 속이 더부룩한 상태입니다

지방간 또한 보이고 있습니다.

내장지방과 복부비만은

심혈관, 뇌혈관 질환 같은 동맥경화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박사님은 설탕 섭취로 인한

신체의 변화를 체험하셨고

그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이쯤에서 실험을 중단하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려 합니다.

한달간의 슈거 사이즈 미 프로젝트를 마친 유진아 원장님

한달동안 음료수로 섭취한 당은 총 2500g  하루에 84g입니다.

몸무게1kg 늘어나고 2.5cm 늘어났습니다.

몸무게 상으론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내장에 지방이 끼기 시작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음료수를 먹음으로써 칼로리가 상승한것도 아닌

매일 같은 칼로리만을 섭취했지만

내장 지방이 늘어났습니다.

호주 멜버른에서

영화배우 겸 감독 데이먼 가뮤 씨를 만났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댓 슈거 필름>을 연출하고 출연하며

하루의 160g의 설탕을 먹으며

설탕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실험 동안

과일주스, 시리얼 같이 우리가

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결과는 매우 드라마틱 했습니다.

두달만에 체중은 8.5kg 증가했고

허리둘레는 10cm나 증가했습니다.

또한 지방간까지 생겼습니다.

두달간의 설탕 섭취 실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지방간, 전당뇨, 심장병 위험...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 두개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과당은

몸에 들어오면 곧장 간으로 갑니다.

과당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지방간으로 변하게 되는 겁니다.

간에 생긴 지방이

간 밖으로 나가면 동맥을 오염 시키고 비만을 유발하고,

간 안에 쌓이면 비 알콜성 지방간을 유발 합니다.

아이들에게 지방간이 생기는 원인은 설탕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탄산음료를 통해 150kcal를 섭취한다면,

당뇨 유병률은 11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심재호 박사님의 혈액 검사 결과

설탕 섭취 이후

PYY라는 포만감 호르몬이

감소하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결국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상황이 발생 합니다.

당분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포만감 호르몬이 떨어져

다른 당분의 섭취를 요구하고

과도한 당분으로 인해 인슐린이 분비되고, 기능이 떨어져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지고,

지질 대사 또한 나빠져 내장 지방이 쌓이며,

간에도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이 발생합니다.

 

뭔가 엄청나게 안좋은 식습관에서 생기는 현상인것 같지만

단순히 설탕이 들어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었을 뿐입니다.

 

또한 그렐린이라는 식욕 호르몬이 상승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포만감은 떨어지고 식욕은 상승하는

비만과 폭식을 부르는 원인은

설탕, 당분이었습니다.

단맛은 중독성이 강해서 더 강한 단맛을 원합니다.

먹고 나면 후회를 하고 먹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결국 단맛을 찾게 되는 이유입니다.

설탕을 끊은지 4주가 되가는 김예린양

군고구마를 뜨겁게 먹으면 너무 달아서 차갑게 해서 먹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식품에서도 단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설탕 섭취에 대해

식품 판매 회사와 정부의 사회적 책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마치 담배갑에 질병 위험을 알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특히 설탕 섭취로 인한 질병은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무설탕 라이프에 참가한 유형근씨

4주간의 실험 후

공복혈당이 132에서 100으로 감소했습니다.

당뇨병에서 벗어났습니다.

무설탕 라이프 프로젝트 4주후 결과

 

유형근씨

 

체중 : 5kg 감소

허리둘레 6cm 감소

엉덩이 둘레 : 2cm 감소

내장지방 :  8.9cm2 감소

피하지방 : 44.4cm2 감소

LDL콜레스테롤 : 22mg/dl 감소

 

무설탕 라이프 프로젝트 4주후 결과

 

박현재씨

 

체중 : 3.5kg 감소

허리둘레 : 8cm 감소

엉덩이 둘레 : 3cm 감소

내장지방 :  14.54cm2 감소

피하지방 : 23.2cm2 감소

LDL콜레스테롤 : 53mg/dl 감소

 

무설탕 라이프 프로젝트 4주후 결과

 

신지수씨

 

체중 : 5.7kg 감소

허리둘레 : 6cm 감소

엉덩이 둘레 : 11cm 감소

내장지방 :  2.4cm2 감소

피하지방 : 11.4cm2 감소

LDL콜레스테롤 : 17mg/dl 감소

 

무설탕 라이프 프로젝트 4주후 결과

 

김예린씨

 

체중 : 7.3kg 감소

허리둘레 : 8cm 감소

엉덩이 둘레 : 13cm 감소

내장지방 :  8.6cm2 감소

피하지방 : 78cm2 감소

LDL콜레스테롤 : 23mg/dl 감소

 

 

맞습니다

결국 설탕을 안먹는 것이 좋지만

그렇게는 살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설탕을 얼마나 먹고 있고,

그것을 먹었을때 어떻게 안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단맛에 유혹에 빠져 건강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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